후원 회원

준비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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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처음 올려 봅니다. 

아침에 출근하는데 로드킬 당한 고양이가 비 때문에 떨어진 꽃잎을 이불삼아 덮고 있는데, 너무 눈물 나더라구요.

강변 북로라 차를 세울 수가 없었어요. 너무 미안하고 마음 아팠어요. 

대신, 일시 후원 별이된 우리 강아지 이름(박봄이)으로 했어요. 

 

세상에 모든 생명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관리담당자 2021.05.14 11:44

    안녕하세요 두란이언니님~ 아이들의 더 나은 묘생을 위해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란이언니님과 박봄이의 마음으로 후원된 소중한 후원금, 아이들을 위해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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