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후 2~3일만에 바로 받았어요.
TNR할때마다 통덫크기에 맞출게 없어서 수건이나 이불을 이어붙여서 사용했었어요.
얇고 가볍고 튼튼하고 사이즈도 딱맞고 늠늠 편해요.
무엇보다 포획시 통덫위에 덮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커버를 받자마자 절대 포획이 안되는 그녀를 위해 혹시나하고 설치해봤어요.
이름부르면 냥하고 대답은 잘해요.
청소년묘때부터 통덫은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오늘도 통덫에 있는 간식따위 신경안쓰는
시크하게 쌩하고 가버리는 그녀
가을엔 꼭 노라가 첫개시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잘사용하겠습니다.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는 길고양이들의 보다 안전한 구조가 진행되길 함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