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에 사는 사람입니다.
고보협에서 집사람이 좋은 분(존경스러운분)을 알게 되서, 본받아서 끝까지 우리 가족과 평생 해 볼려구 합니다.
어제 저녁에 데려와서 하루 잘자고, 방금 집사람과 통화해보니 잘 놀고 있다는 군요.
초4남,초3여, 아이가 둘인데 애들 어렸을때도 이러지 않았는데 ㅎㅎ
지금 회사인데 이넘들이 자꾸 보고 싶네요;;;; 이 사이트를 보고 여러분들께 많이 배우고 이쁘게 키우겠습니다.
도와주신 아산에 예뽀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