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여학생들이 강의실로 안고가서
포토라인에 세웠다죠..ㅋㅋㅋ
엄마~~ 어딨어요??? 아~앙~~ 아람이예요...
우람인 신이 나서 계속 뛰어댕겨 사진을 찍기 힘들어요.
결국 여학생들이 붙들고 한 컷!!
오늘 학원으로 오는 도중 쉬지않고 투닥대는 두녀석 등쌀에 어휴~~
제 원피스도 잡아 뜯고.ㅠㅠ.
아람이의 재빠른 싸대기!!
그러더니 학원 도착해서는 모두 골아 떨어졌어요.ㅎㅎ
아고 아고 이뻐 죽겠어요.확 업어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