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하루에도 수십건의 임시보호 입양진행 요청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문의하신 모든 고양이를 협회가 임시보호/입양진행/입양지원 등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꼭 입양을 보내야할 아이들, 예컨대 사람을 너무 좋아해 학대의 표적이 될 아이, 장애로 길에서 도저히 살아가기 어려운 아이라면 협회 홈페이지-입양임보게시판/네이버'고양이라서 다행이야'/다음'냥이네' 등 여러 고양이커뮤니티에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는 글을 직접 작성하여 아이에게 좋은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임보처와 입양처가 급히 필요한 아이들의 경우 협회소식지를 통해 함께 임보처 및 입양처를 구한다는 홍보를 돕겠습니다.
---------------------------------------------------------------------------------------------------------------------------------------------------------------------------------------
김순남회원의 집에는 1년 넘게 반려 중인 강아지가 있고 강아지가 고양이들을 보면 짖어대는 상황이라 남매냥이들의 마음편히 쉬며 사랑받을 입양처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결막염도 치료되어 예쁜 두 눈을 초롱초롱 빛내고 있는 탄이와 아리의 평생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김순남 회원께 연락바랍니다.
김순남 회원의 임보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4373815
밍냥히 회원이 평소 산책하는 공원에서 약 1달령의 아깽이 4마리가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며칠 관찰한 결과 어미가 없고 아깽이들끼리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는데 특히 2마이가 영 기운이 없고 거의 움직임 없이 엎드려 있어 고민 끝에 구조를 하고 밍냥히 회원이 꾸준히 안약을 넣어주며 케어해주고 있고 거의 완치가 되어가고 있다합니다. 개인사정으로 입양까지는 어려운 상황이라 두아이의 입양처를 구하고 있는 밍냥히 회원께 아이들의 평생가족이 되고 싶은 경우 밍냥히회원이 작성한 입양임보글을 확인 후에 연락바랍니다.
밍냥히 회원의 임보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4395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