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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길냥이들 돌보고 있는 임시?집사입니다. 

원래는 가끔 간식이나 주곤 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밥자리를 책임지고 있네요.

여러 생명을 책임지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만 같은 길을 걷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용기가 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 관리담당자 2021.07.29 15:42

    안녕하세요 커리님~
    아이들을 위해 밥자리를 책임지고 관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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