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히스가

by 히스엄마 posted May 27,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SAM_4462.JPG SAM_4822.JPG SAM_4834.JPG SAM_4838.JPG SAM_4847.JPG SAM_4863.JPG SAM_5115.JPG SAM_5117.JPG SAM_5119.JPG SAM_5121.JPG SAM_5122.JPG SAM_5123.JPG SAM_5124.JPG SAM_5125.JPG SAM_5130.JPG SAM_5132.JPG SAM_5133.JPG SAM_5140.JPG SAM_5141.JPG SAM_5146.JPG SAM_5147.JPG SAM_5149.JPG SAM_5151.JPG SAM_5152.JPG SAM_5156.JPG SAM_5157.JPG SAM_5159.JPG SAM_5160.JPG SAM_5163.JPG

오늘 비가와서인지 꼬물이들도 조용해요.

히스와 후니.딸기.캔디,테리.애니.스잔나.7식구가 한군데 엉켜 방콕이예요.

작년에 있던 딸기집은 툭하면 찌그러져 있고 줄타기도 하고.

이제 좀 커서 생선도 먹고 현장학습도 하고 우다다도 얼마나 하는지 이뻐 죽겠어요.

그리고 울 아이들 사료도 후원해 주시고 제게 많은 힘이 되어 주셨던 똘이누나가 서울로 발령받아

눈물로 헤여졌답니다.정말 곱고 소중한 분과 헤여져 맘이 많이 아팠어요.

그래도 가끔은 연락 주고받고 만나고 할거예요.

옆동네 우리 핫세도 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