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고 또 보고싶은 우리 꼬물이 소추.
울어도 울어도 다시 못 볼 우리 꼬물이.
수없이 많은 아이들이 제 손을 거쳐 갔지만 그중에서도 너무 너무 아까운 우리 꼬물이.
입양 잘못 시켜 두고 두고 한이 된 아이.
살아 있다면 다시는 놓치지 않을 내아이 꼬물이.보고 싶네요.
보고 싶고 또 보고싶은 우리 꼬물이 소추.
울어도 울어도 다시 못 볼 우리 꼬물이.
수없이 많은 아이들이 제 손을 거쳐 갔지만 그중에서도 너무 너무 아까운 우리 꼬물이.
입양 잘못 시켜 두고 두고 한이 된 아이.
살아 있다면 다시는 놓치지 않을 내아이 꼬물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