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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1.05.28 01:07

쁘니자장이

조회 수 1797 추천 수 0 댓글 8

Photo_110403-0005.jpg 자장입니다용

 아휴.....울쁘니를 ㅠㅠ  지못미....여긴 엄마가 뽀샵이란걸....하기가어렵다ㅠㅠ

 

여자인디....ㅠㅠㅋ

이해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웅.

날씨가점점 여름인것같아요.^__________________________^

낼 즐건주말 보내세요..^^

 

Photo_110403-0008.jpg Photo_110417-0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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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동이 2011.05.28 09:28

    털색깔이 넘 이뽀요. 뽀샵처리안하셔도 넘이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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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장쁘니맘☆ 2011.05.28 18:48

    감사합니다(__);; 글도 글도 ..;ㅋㅋㅋㅋㅋㅋㅋ가려줘야할곳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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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익 2011.05.28 12:29

    아가때 봤던 그 자장이가 맞나요? 기억하고 있는 게 맞다면 또 한 녀석이 있었던 것 같은데.

    털옷을 엄청 잘 입었어요. 눈에 확~ 들어오는 게 매력적입니다 ^^

  • ?
    ☆자장쁘니맘☆ 2011.05.28 18:51

    네네 맞아용...아가때.^^엄청컸어요..이젠.ㅋㅋ첫번째두번째가 자장이사진이구 마지막엔 다리쫙은쁘니애용^^

    쁘니는 뒤늦게 제품에들어온 아가씨구요^^ 기억해주셔서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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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나온 냥 2011.05.28 19:14

    아이고~ 자장이 무럭무럭 자랐네요^^

    이쁜이~~

  • ?
    ☆자장쁘니맘☆ 2011.05.29 00:48

    넘무럭무럭자라서 ㅋㅋㅋㅋㅋ^^육중한몸으로 늘어져서 주무시거든요.ㅠㅠ 그것도 절기댄채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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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타로 2011.05.29 11:49

    와우~애들이 예술 그 자체네요~

  • ?
    ☆자장쁘니맘☆ 2011.05.29 12:07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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