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2011.06.03 00:14
6/2 내 사랑 길냥이
조회 수 2375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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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잘먹는음식과 사료를 약간씩 주면서 양을 조금씩 늘려보세요
아니면 캔같은것을 사료하고 섞어서 주는것도 좋은것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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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언니 오빠들은 귀라도 한번 만져볼라 치면 할퀴기 바쁜데 목덜미까지 내어 주다니...
길냥이라 하기에 저 분은 너무 순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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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분이 무척이나 순하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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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님 야들 수술안하는교 ? 수조절하셔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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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r하시는분께 free님께서 제 번호를 주셨다는데 아직 연락이없네요 ㅠㅠ
요즘에 고보협에 글을 써도 댓글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렇게 댓글을 보니 왠지 기분이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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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너무 순하네요~~~저희 길냥이는 발걸음 소리만 들려도 밥먹다가 도망가는데.....뭐..아쉽지는 않아요. 길위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니깐요...흑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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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내 사랑 길냥이
이제 시험기간이 또다시 다가오네요 ㅠㅠ 그래도 글을 계속 쓰고싶답니다 ㅎㅎ http://jungjung8095.blog.me/40131386987 -
6/10 내 사랑 길냥이
장마가 시작되서그런지 출석률이 낮네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31313616 -
6/9 내 사랑 길냥이
웃는표정의 블랙사진부터 올려요~~ ㅎㅎ 동영상도 3개 있어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1235016 -
6/7~6/8 내 사랑 길냥이
어제 안쓴것까지 올려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1155272 -
6/6 내 사랑 길냥이
평소보다 빨리갔는데도 출석률 꽤나 무난했어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0999993 -
No Image
어제
이틀동안 밤새울던 길냥이 데려왔습니다. '어미가 오겠지.. '생각했는데 안와서 집으로 데려왔어요 -
6/5 내 사랑 길냥이
글올리는게 늦었네요 ㅠㅠ 웃길사진좀 많이 찍었어요 ㅋㅋ http://jungjung8095.blog.me/40130951171 -
치열한 삶의 흔적들 그리고 약한 모습
상처 휴식 그리고 달님이가 뭐라고 하니 가기 싫어 하면서 질질 끌려가는 듯한 장면 새로 나타난 대장급 고양이 이 고양이는 1년동안 밥을 주는데도 하학에 발길... -
늦둥이 호두 ^^
얼마전 업어온 늦둥이 호두 ^^ 3주도 안 되었을때... 넘 작아서 안을 수가 없네여.... 날개 없는 천사가 따로 없네여..... 울집 멍이 쫑아와 인사 중..... 호두가... -
6/4 내 사랑 길냥이
오늘은 출석률 꽤 좋았고 저번에 만난 백구영상도 올려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0869948
사람 보는 앞에서 피하지않고 사이좋게 먹는거보니 신기하네요
우리동네 길냥이들은 내가 피해줘야 먹고 또 사료는 만먹고 캔하고 생선이나 오뎅 계란같은
음식종류만 먹던데 사료먹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