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로 고보이협 소식을 보다가 우연히 알게된 겨울집 이벤트로
겨울을 안심하고 보낼수있겠네요.
작은녀석들은 경계심이 심해 두리번 거리다 가는데
9kg 큰녀석은 뭔가 익숙한듯 냄새 몇번 맡고 쏙 들어가는게
흡족하더라고요.
저녀석이 애들을 잘돌보니 자리좀 잡고있으면 작은녀석들도
들어가서 쉴거라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포장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포장을 벗기지
않고 그냥 칼로 입구만 잘도려내서 설치했더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