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0.05.06 11:51

하라 생일파티 했어요

조회 수 3936 추천 수 0 댓글 8

 

 

 

하라생일 001.jpg

 

억지로 씌운 고깔모자...ㅋㅋㅋ생일파티 초반엔 음침하던 하라도...

 

하라생일 007.jpg

 

요걸 보자마자!!!!!

 

하라생일 006.jpg

 

휘둥그레~ 샤방샤방~

 

하라생일 012.jpg

 

그르릉 그르릉. 아이구 좋아라.

 

하라생일 011.jpg

 

ㅋㅋㅋㅋㅋ하라야, 생일파티 도중엔 하품하는 거 아니야!!!

 

 

 

  • ?
    모모타로 2010.05.06 11:53

    하라생일을 축하해요~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으려무나~~

  • ?
    까미엄마 2010.05.06 12:31

    하라야~~~ 생일 축하한다.  에고에고 요리봐도 조리봐도 이쁜 하라~~~

  • ?
    다이야 2010.05.06 12:39

    하라생일축하해 몇살?? 사랑듬뿍받으렴

  • ?
    가을 달 2010.05.06 13:03

    생일축하한다옹~하라~~ 건강하게 오래오래 집사님과 잘지내길..^^

  • ?
    히스엄마 2010.05.06 16:07

    하라야 축하한다.

  • ?
    댕댕댕 2010.05.07 11:16

    이쁜 하라~~~ 채련님과 계속 함께하길.....

  • ?
    어린왕자 2010.05.08 01:19

    *축* 하라 생일!

    울 유자도 담주 토요일이 생일인데.. 가장 좋아하는 막대 장난감을 하나 사주고 싶은데, 여기서는 못보겠어요..

  • ?
    My Cats 2010.05.29 23:36

    하라 생파는 둘이서 했다능--;;;;;

    ㅋㅋㅋ 우리 못생긴 먹보 아가!

    이쁘게 잘크세여^&^


  1. 찰스였다가 철수가 된 아이

    창동에서 구조되어 제가 임보한지 1달 반 정도 된 아이예요..길에서 살때부터 사람한테 학대받으면서도 사람을 따랐다고 해요..맘 아프게.. 영양상태도 안좋아서 ...
    Date2010.05.06 분류길냥이였어요 By희동이네 Views2994
    Read More
  2. 글삭제되서 섭섭해서 다시 올립니다..울냥들 성장기

    코만 우유에 빠뜨린 검정냥이가 '희동'이구요..얼룩이가 '나나'예요.. 사당동 아파트 단지에서 구조되서 제게로 온지 1년 됐고, 이제 1살 하고 두달정도 됐어요.....
    Date2010.05.06 분류길냥이였어요 By희동이네 Views3103
    Read More
  3. 하라 생일파티 했어요

    억지로 씌운 고깔모자...ㅋㅋㅋ생일파티 초반엔 음침하던 하라도... 요걸 보자마자!!!!! 휘둥그레~ 샤방샤방~ 그르릉 그르릉. 아이구 좋아라. ㅋㅋㅋㅋㅋ하라야,...
    Date2010.05.06 분류우리집고양이 By채련 Views3936
    Read More
  4. 이사 축하 해요~^^***

    Date2010.05.0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짱가 Views3850
    Read More
  5. 지친하루.. 그리고 오늘을 위해

    아침에 출근하려고 나오는데, 처음보는 고양이가 밥을 먹고 있습니다.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일정치 않고, 더우기 늦은시간인지라 밥먹으러 오는 아이들 파악도 ...
    Date2010.05.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보협 Views4165
    Read More
  6. 문득

    담장 위를 걷다가 문득 나를 만나다.
    Date2010.05.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753
    Read More
  7. 냥이도 떨어질 뻔 한다...

    울 밍크... 주차장 옆 환기구 위에 점잖게 있다가... 날 보더니...벌러덩....하려구..... 근데 경사가 장난이 아니라서.... 야야ㅡㅡㅡ 알았어....그러다 떨어지...
    Date2010.05.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박달팽이 Views3870
    Read More
  8. 제가 돌보는 녀석이에요~^^

    저희 아파트에 항상 진을치고 있는 녀석입니다. 폰카라서 화질이 좀...ㅡㅡ' 아침에 출근하면서, 저녁에 퇴근하고 이렇게 두번 사료를 챙겨주고 있어요 피부병이 ...
    Date2010.04.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michael Views3845
    Read More
  9. 쭈까쭈까 쭉쭉~

    으쌰~~ 오늘 일과를 시작해 볼까나~ (표식 없앤다고 수정하다가 귀를 날려먹었답니다 복구가 안되서 수정을 으헝헝 ㅠ)
    Date2010.04.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도미 Views3824
    Read More
  10. 까미 터진배 재봉합....

    결국 마취도 못하고 재봉합을 했어요.....살아있어 줘서 정말 고마워요...ㅠㅠ
    Date2010.04.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신윤숙 Views434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Next
/ 363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