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 _회원입양급구 - 임보/입양이 절실한 회원구조 아이들의 홍보를 돕습니다.

by 운영지원2 posted Nov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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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하루에도 수십건의 임시보호 입양진행 요청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문의하신 모든 고양이를 협회가 임시보호/입양진행/입양지원 등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꼭 입양을 보내야할 아이들, 예컨대 사람을 너무 좋아해 학대의 표적이 될 아이, 장애로 길에서 도저히 살아가기 어려운 아이라면 협회 홈페이지-입양임보게시판/네이버'고양이라서 다행이야'/다음'냥이네' 등 여러 고양이커뮤니티에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는 글을 직접 작성하여 아이에게 좋은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임보처와 입양처가 급히 필요한 아이들의 경우 협회소식지를 통해 함께 임보처 및 입양처를 구한다는 홍보를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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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피스로 눈에 고름이 생겨 결국 안구 봉합수술을 진행한 4개월령의 아기고양이

정원짜장면322 회원은 아이의 치료를 진행했지만 임시보호를 할 수 없어 임보처가 정해질 때까지 입원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케어와 돌봄이 필요한 아이에게 따뜻한 작은 공간과 손길을 건네주실 분이라면 정원짜장면322회원께 연락바랍니다. 

 

정원짜장면322회원의 임보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454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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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연세의 어르신의 집 앞에 앙상한 길고양이가 찾아왔다고 합니다. 현관문까지 쫓아온 아이를 거두게 되었으나 아이는 임신을 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다행히 아이들은 건강하게 성장하고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어르신의 지인인 여니드리회원이 어르신을 대신하여 아이들의 입양처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평생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여니드리회원께 연락바랍니다.

 

여니드리회원의 임보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4526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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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상으로 대문앞에 쓰러져 있던 아기고양이를 구조하게된 삼색이1004회원

병원에 데려가서 치료를 해주었고 충분한 재활을 진행한다면 걸을 수 있다고 했으나 삼색이1004회원은 고양이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알러지 때문에 임시보호를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개냥이 같은 성격에 온순한 아이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실 분은 삼색이1004회원께 연락바랍니다.

 

 

삼색이1004회원의 임보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4539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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