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4년동안을 매일 붙어다니던아이가 올 여름 엄마가 교통사고로 별이됐습니다
믿기지않을정도로 밥도안먹고 엄마 묻은곳에 힘없이 앉아있는걸보면ㅠㅠ
가슴아팠습니다
이번 겨울집은 이아이에게 선물하기로했습니다
설치하는동안 무심히보더니
냉큼들어가 있네요
보온덮개로 겉을한번더 감싸서
엄마품과같이 따뜻하게 만들어줘야겠어요
아이야! 오래살어!!
감사합니다
엄마와 4년동안을 매일 붙어다니던아이가 올 여름 엄마가 교통사고로 별이됐습니다
믿기지않을정도로 밥도안먹고 엄마 묻은곳에 힘없이 앉아있는걸보면ㅠㅠ
가슴아팠습니다
이번 겨울집은 이아이에게 선물하기로했습니다
설치하는동안 무심히보더니
냉큼들어가 있네요
보온덮개로 겉을한번더 감싸서
엄마품과같이 따뜻하게 만들어줘야겠어요
아이야! 오래살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