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많이 왔는데 보내주신 겨울집 덕분에 아이들 젖지도 않고 너무 따뜻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지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밥 먹느라 정신없어 엉덩이만 보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