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많이 왔는데 보내주신 겨울집 덕분에 아이들 젖지도 않고 너무 따뜻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지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밥 먹느라 정신없어 엉덩이만 보이네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이 이번겨울 무사히 보내주길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혹시 길아이들이 겨울집에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게 되시면 사진찍어 추가로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