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2011.06.05 02:16
6/4 내 사랑 길냥이
조회 수 2998 추천 수 0 댓글 6
늦둥이 호두 ^^
6/3 내 사랑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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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모습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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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지고 있는 저 분 얼굴 표정이 상상이 되는데요!! 이렇게 매일 사진 올리시다니 ㅎㅎㅎ 부지런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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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힘들때도 있지만 열심히 돌보고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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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건드려도 가만있는거에여?
길냥이들은 밥내놔라고 호통을 치거나.
밥줄때까지 징징거리거나 둘중 하난줄 ...
식사시간중에 아주 잠깐 쓰담하는거외엔 전혀 허락을 안하던데 저는.. ㅠㅠ
그러고보니 제가 기르는 애덜도 하나같이 애교가 없다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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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랑 등위에 밥보고 한바탕 웃었음..
ㅎㅎ
너무 재밋고 고맙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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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손에 잡힌 모습 넘 웃겨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