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업어온 늦둥이 호두 ^^
3주도 안 되었을때...
넘 작아서 안을 수가 없네여....
날개 없는 천사가 따로 없네여.....
울집 멍이 쫑아와 인사 중.....
호두가 안 보이면 쫑아가 눈으로....냄새로 확인 할때 까지
엄청 찾아 다녀여.....
순두부 처럼 순한 울 쫑아....
너희...둘 다 내게로 와줘서....넘 넘 고마워.....그리구 사랑한다....
얼마전 업어온 늦둥이 호두 ^^
3주도 안 되었을때...
넘 작아서 안을 수가 없네여....
날개 없는 천사가 따로 없네여.....
울집 멍이 쫑아와 인사 중.....
호두가 안 보이면 쫑아가 눈으로....냄새로 확인 할때 까지
엄청 찾아 다녀여.....
순두부 처럼 순한 울 쫑아....
너희...둘 다 내게로 와줘서....넘 넘 고마워.....그리구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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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밍크에 외손녀.....ㅋㅋ
아 박달팽이님이 얼마전 자랑하신 녀석이군요.
정말 천사가 따로없습니다. 지금은 공기보다 가볍겠죠 ?
호기심가득한 눈은 얼마나 귀여운지..
순하고 착한 쫑아와 마주보는 마지막 사진보며 흐뭇한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이 공기 보다 가벼운 녀석...이제 마구 날아댕깁니다 ...ㅋㅋㅋ
행운의 삼색냥이네요~^^
넘 넘 이뽀여 ...^^
이름처럼 머리가 호두알만하게 보입니다. 넌 복 받은 고양이란다. 박달팽이님같은 천사집사님을 만났으니... 건강하고 행복하렴...
저희가게에서 오신 손님이 지어 주었는데...잘 어울리져?
두아이 마주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평화가 가득합니다. 오~~~ 달팽이 행복하시겠습니다.
벌써부터 둘이서 숨박꼭질 하느라 우다다..........ㅋㅋ
달팽이님 요새 좋아죽지요? 그치요? ㅋㅋㅋㅋ
매일 죽고...매일 부활 하노라...ㅋㅋ
엄허나...=_=
멍이친구랑 키차이가 어마어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 털이 회색이에요~~ 혹시 밍크의 자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