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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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홀로 살아가던 중

25여년전 집 근처에 살던 누룽지색 고양이가 생각나서 가입했습니다.

독립 전에는 마당에서 대형견은 키워봤었는데 고,양이들은 처음이라 사전조사중 입니다.

요즘 장난감처럼 키우다가 유기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데,

무책임한 행동을 하지 않기위해 심사숙고해보고 역량이 안되면 후원만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2021년 행복하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 관리담당자 2021.12.07 12:08

    안녕하세요 문종현_15495님~ 아이를 반려하기 전 꼼꼼히 알아보시고 고민하는 모습에서 얼마나 아이들을 따뜻하게 생각하시는지 느껴집니다. 길아이들을 위한 후원에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문종현_15495님게서도 남은 2021년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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