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소를 설치할 수 없어서 병설 유치원쪽에 밤마다 나가서 밥을 줍니다.
어미와 내년 4월에 2년이 되는 새끼들 5마리 총 6마리입니다. 어미가 유기묘인데 한마리도 낙오없이 잘 키워냈어요.
저를 보기만 하면 하도 뒹굴어서 뒹굴이 가족입니다.
급식소를 설치할 수 없어서 병설 유치원쪽에 밤마다 나가서 밥을 줍니다.
어미와 내년 4월에 2년이 되는 새끼들 5마리 총 6마리입니다. 어미가 유기묘인데 한마리도 낙오없이 잘 키워냈어요.
저를 보기만 하면 하도 뒹굴어서 뒹굴이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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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