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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00:15

태양이 소식이에요XD

조회 수 1714 추천 수 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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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0601001.jpg

언제봐도 참 잘 생긴 태양이 입니다!

오랜만에 사진을 가지고 와보네요

그동안 시험기간이어서 정신이 없었어요.

이번 시험은 집에서 공부했는데 거의 매일같이 밤새는 와중에

옆에 항상 태양이가 있어서 마음이 좋았습니다ㅠ////ㅠ

 

P110605002.jpg

팔불출 같지만....정말 잘생기지 않았어요?

어휴 훈남입니다ㅠㅠbb

 

 P110531002.jpg

 

왤케 잘때 천사같은지 모르겠어요~

 

 P110531004.jpg P110531005.jpg

자다 깬 사진ㅋㅋㅋ눈이 반쯤 감겨있네요

P110522003.jpg

냥이는 참 신기합니다.

웅크리고 있을땐 작아보이는데

P110529004.jpg

쭉 피면 이렇게나 길어요ㅎㅎㅎ

 

베란다쪽은ㅠㅠ정리하고 열어줘야겠는데 셤이라 넘 정신이없어서 아직 저상태네요ㅠㅠ

 

P110521002.jpg P110521003.jpg

이사진은 꼭 사람처럼 자고 있구요ㅋㅋㅋ

 

휴~ 태양이 날이 갈수록 엄마쟁이가 되어가서 큰일이에요~!

정말 많이 웁니다 응애응애 저만 쫓아댕김서~ㅠㅇㅠ화장실가면 화장실앞에서 기다리고 앉았다가 나오면 냥~

공부하거나 컴퓨터할때도 뒤에서 만져달라고 놀아달라고 냥~자고 일어나면 달려와서 애옹애옹~

잘 때 빼고는 근 하루종일 울고있어요 처음엔 안그랬는데 알고보니 수다스러운 남자였어요ㅋㅋ

어떤날은 좀 덜하다가도 어떤날은 참 많이 보채요ㅠㅠ왜그래~왜울어~에우 이 응석받이야~이러고 지내요ㅋㅋㅋ

외로워서 그런가ㅠㅠ매일 열심히 놀아주는데 성에 차질 않는 가봐요. 집에 사람이 저밖에 없으니..

안쓰럽습니다 흑흑ㅠㅠ둘째 들일 상황은 못되는 것 같은데ㅠㅠ

코로나 약양성 나왔기두 하구ㅠㅠ검사결과보구 저번에 참 패닉이었는데..

그래도 태양이 건강히 잘 지내니까 또 이젠 좀 안심이 되어요.

그젠가 3차접종까지 마쳤구요.>////<

길냥엄마님께서 정말 감사하게도 태양이 바이러스검사비를 보조해주셔서

필수(검사, 접종비, 기본용품 등)라고 생각하는 것 외에 사고싶지만 못사주던 것들(장난감, 간식 등등)을

사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ㅠㅇㅠ 태양이 쥐돌이 이제 좀 질려해서...캣피싱토이라는

그 고냥이들이 사족을 못쓴다는 그 장난감을 샀는데 정말 정말 잘놀아요ㅋㅋ

그것만 흔들어줬다하면 막 입벌리고 헥헥거릴때까지 뛰어댕겨요ㅋㅋㅋ

 

이제 태양이 저희 집에온지 2달이 넘어갔어요

처음보다 서로 적응도 많이 된 것 같아요.

하루하루 새로운 모습도 알게 되는 것 같고.

저도 처음에는 이렇게 하면 잘못될까 저렇게 하면 잘못될까 하나하나가 걱정이었는데

조금씩 내공이 쌓이고 있어요ㅋㅋㅋ

별로 새로운 사진은 없지만...앞으로도 간간히 소식전할게요^_^

사실은 놀고있는 사진을 찍고싶은데 놀아줄때는 장난감을 들고있으니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 아쉬워요

 

날씨가 제법 더워지려합니다

길냥엄마님도, 고보협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ㅠ///////ㅠ!

 

 

  • ?
    소풍나온 냥 2011.06.07 03:41

    태양이는 털코트색이 참 멋져요~

    물론 잘 생긴 훈남냥이네요^^

    사랑을 듬뿍듬뿍 받아서 더더 빛이나는 것 가애요~

  • ?
    고노 2011.06.08 20:45

    소풍나온 냥님 안녕하세요!

    태양이 색이 참 이쁘지요>///////<

    제눈에도 넘 이뻐요ㅠ//////ㅠ봐도봐도 나날이 이쁜 태양이 입니다>////////<! 감사해요~~

  • ?

    평화로워 보이네요

    표정이나 털상태를 보니 건강하고 행복해 보여요^^

     

  • ?
    고노 2011.06.08 20:47

    흑채와새치님 안녕하세요!

    네 태양이 건강하답니다>/////< 밥도 잘먹고 맛동산도 예쁘게 만들고 잘 뛰어놀구요////

    실제로 보면 더 이뻐요! 털에 윤기가 반지르르한것이ㅠ////////ㅠ헿헿

    예뻐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모모타로 2011.06.07 09:58

    훈남 치즈 태양이~ 얼굴에 여유가 보여요~

  • ?
    고노 2011.06.08 20:49

    안녕하세요 모모타로님!

    훈남 치즈ㅋㅋㅋㅋ네! 태양이 훈남 치즈에요ㅋㅋㅋ

    에유 사진은 냥이답게 여유여유~쉬크~하지만 응석받이 그자체입니다ㅋㅋㅋㅋㅋ

  • ?
    감자칩[운영위원] 2011.06.07 13:05

    ㅋㅋㅋ 정말 잘 생겼어요 짜식 엄마 쟁이~ 마마보이네요~~ 우리 에노도 엄마쟁이예요 ㅎㅎㅎ

  • ?
    고노 2011.06.08 20:49

    안녕하세요 감자칩님!

    감자칩님네 아이도 엄마쟁이로군요ㅋㅋㅋㅋ

    네 진짜 마마보이같아요ㅋㅋㅋㅋ다 큰 녀석이..!ㅋㅋㅋㅋ제가 좋아 죽겠나봐요< 이래보고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
    까미엄마 2011.06.07 16:13

    이러다 불출산 정상이 미어터질것 같습니다. 에고에고 고노님? 어서어서 올라오세요~~ 제가 들고있는 깃발 수십개 중에 한개 나누어 드리지요 기꺼이...ㅠㅠ

  • ?
    고노 2011.06.08 20:50

    안녕하세요 까미엄마님!

    ㅋㅋㅋ불출산 정상은 이제 앉을 자리도 없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올라가 그 틈사이 끼어서서 까미엄마님께 받은 깃발을 함께 흔들렵니다ㅠㅇㅠ!ㅋㅋㅋㅋㅋㅋㅋ

  • ?
    리쉬엄마 2011.06.07 21:03

    태양이 인물 장난이 아니네요

    우리집 리쉬랑 쌍벽을 이루겠어요^^

    건강해졌다니 정말 다행이구...

    정말 조은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여기 들어오면 맘이 훈훈해집니다

  • ?
    고노 2011.06.08 20:52

    안녕하세요 리쉬엄마님!

    태양이 인물좋지요! 제가 팔불출이라 그런게 아닌거지요?ㅋㅋㅋㅋㅋ

    리쉬도 얼마나 이쁠지 막 상상해봅니다ㅠ////////ㅠ

    네 고보협에 좋은 분들 많지요! 이런 곳이 있어서 기쁘단 생각이 들어요//

    태양이도 고보협에서 만나서 새삼 이곳이 제게도 각별해졌네요ㅠ//////ㅠ

  • ?
    길냥이엄마 2011.06.07 22:42

    아~!!! 우리 태양이~!

    6월 7일이면 나는 그때 문학모임에서 전남 담양 소쇄원에 가 있을때네요.

    안그래도 태양이 소식 궁금해서 소영님께 문자 보내 볼려고 해도

    사진 올릴 마음의 여유와 시간의 여유없이 빡세게 공부하는 중이시겠지... 싶어 꾹 참았답니다.

    전화로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도 꾹 참았고요.

    얼마전엔 소영님 책가방 하면 될듯 싶은 빅빽 마음에 드는거 있어

    이리 뒤적 저리 뒤적 근 30여분 넘게 하다가 10만원 단위가 넘어서 꾹 참기도 했고요.

    여동생 큰딸 조카 결혼식에다 섬기는 교회에 아픈 환자 집사님들이 많아서 이래저래 마음 쓰니 짜치네요.

    내가 가방이 많고 좋아하니 가방에 꽂혀서는... ㅋ

     

    내 첫 정! 태양이!

    가까이 산다면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얼골 볼 수 있을텐데...

    우리 소영님 맛있는것도 사 주고 싶고...

     

    5번째 사진속의 태양이 표정! 저런 표정 내가 되게 좋아하던 표정이었는데

    이뻐서 이뻐서 목덜미에다가 얼굴 파 묻으며 태양아~ 사랑해~ 사랑해~ 날리죠.

    그러면 골골골~~~ 송으로다 화답을...

    태양이 돌보는것에 내공이 쌓여 가신다니 다행스럽긴 하지만 태양이가 자꾸 칭얼댄다니 걱정이네요.

    우리 집에선 주방에 서서 일할때 멸치 다시 빨리 내 놔라고 응애~ 응애~ 한거 외엔 저리가! 하면 눈치 쓱~ 보고 저리가고

    태양아~ 이거 먹게 이리와~ 이러면 이리오고 그랬는데... 갸~가 왜 그럴까나

    공부하는 소영님을 그리 성가시게 하면 안되는데 어쩜 좋아...

    내가 잠시 봐 줄 수도 없고... 예사일이 아니네요. ㅠㅠ

    접종 3차까지 잘 마쳤군요. 애 많이 썼어요.

    둘째는 들일 생각 아예 마세요.

    검색해서 읽어보니 혼자라서 냥이가 외로워 보인다든지 창가에서 바깥 풍경 물끄러미 바라보면 외로워 보인다든지

    하는것은 어디까지나 사람 생각이라고 적혀 있습디다.

    둘째 들여서 스트레스 받아 없던 병 생기는 첫째 이야기도 많습디다.

     

    참 신기하게도 태양이 밥 주고 잠 자던 자리에 태양이랑 똑 같은 색의 새끼 노랑둥이 한눔이 보이더군요.

    내가 주는 밥 먹고 이제 제법 컸는데 그리하여도 얼골 한번 안 보여 주네요.

    여직 뒷태만 봤다는...

    내 첫 정인 태양이 보내고 외로울까봐 똑 같은 노랑둥이 아가가 그 자릴 지키고 있네요.

    얼골이 어찌 생겼는지 한번 봤으면 해도 쉽지 않아요.

    밥 줄려고 손 밀어 넣으면 스치로폼 집에서 튀아나와 그냥 화들짝 놀래서 내 뺀다는...

    소영님~

    밥 잘 챙겨먹고 건강히 태양이랑 행복하세요.

     

     

  • ?
    다이야(40대) 2011.06.08 11:03

    길엄니 태양이사랑하는맘이전해져 눈물핑그르...  태양아 아프지마~

  • ?
    고노 2011.06.08 21:10

    안녕하세요 길냥엄마님ㅠ//////////ㅠ!!

    에유 안그래도 셤기간엔 정말 정신이 없긴해요ㅠㅠㅠ위에 사진 찍었을 때혼자보기 넘 아까울만치

    귀여워서 아주머니께도 한장 보내볼까하다가도 시간이 없어서 참고 그랬더랬어요ㅠㅠ

    참, 보람언니께도 저번에 사진 한두장 보내보려했는데 폰번호가 등록이 되어있지않다고?사진을 전송할 수 없다고 뜨던데요ㅠㅠ언니 바쁘셔서 폰 정지시켜두신걸까요?

    헉 가방은 괜찮아요ㅠㅠ안그래도 제가 아주머니께 항상 받는것만 많은걸요ㅠㅇㅠ

    예쁜 가방은 보람언니 사주시어요!>/////<언니도 늘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으실텐데 ㅠㅠ

    태양이는 건강하고 발랄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ㅋㅋㅋ넘 응석받이가 되어서 문제지만요ㅋㅋㅋ

    그러게요 태양이가 왜 그럴까요? 아주머니 댁에 있을 땐 이렇게 많이 울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제게 할 말이 무쟈게 많은가봐요ㅋㅋㅋ눈만 마주치면 뭔가 열심히 말하는 것 같이 울어요

    저랑 막 말 주고 받고 그래요 태양이가 울때 왜~ 하고 대꾸해주면 또 웅~하고 울고

    그렇게 너댓마디는 주고 받아요ㅋㅋ그래도 머..그러다 말아요. 좀 있다가 나중에 또 울고 그러기도 하긴하지만...

    공부 못하고 막 스트레스 심하게 받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제 맘이 넘 안쓰러워서요ㅠㅠ냥이는 둘이 진리라고..둘이 같이 있으면 그루밍도 해주고 그렇게 잘논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사실 이상하게 전 둘째욕심은 별로 안 나네요. 원래 냥이는 한마리 데려오면 또 한마리 데려오고 싶어진다던데...전 걍 태양이 만으로 넘 좋은 가봐요ㅋㅋ

    냥이를 좋아하는 룸메라도 생기면 좋을텐데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주머니 댁에 있을때는 아주머니, 언니, 아저씨 이렇게 사람들이 많았을텐데 급 아무도 없는 시간이 생기고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

    아, 그리구 3차 접종은 어머니 아버지 오셨을 때 다같이 갔었답니다~!

    태양이가 첨엔 저희 아빠오셨을 때 하악질하고 숨더니..두어번 오시니까 슬 나오더라구요ㅎㅎ

    똑똑한 태양이에요 ㅋㅋㅋ엄마는 태양이 눈이 너무 예쁘다하심서 쓰다듬어 보기도하고 가셨어요ㅎㅎ

    근데 태양이 있던 자리에 태양이 같은 노랑둥이라니ㅠㅠ그 아가는 태양이보다 겁이 많은 가봐요ㅠㅠ얼굴을 못보셨다니..그래도 그 아이도 참 좋은 자릴 잡았네요ㅠ///////ㅠ이제 아주머니 주시는 밥먹고 건강하게 쑥쑥 자랄일만 남았어요~

    첫정은 항상 각별하지요ㅠ/////ㅠ 저도 아직 옛날 그 삼색이가 간간히 떠오르곤 해요

    아주머니도 태양이가 자주 생각나실 것 같아요. 제가 좀더 가까이 살면 좋을텐데 아쉬워요ㅠㅠ

    이제 여름이 되어가는데 더위 조심하시고 허리도 조심하시고 언니랑 깜이랑 온 가족이 항상 건강하길 바랍니다//

    담에 또 뵈어요ㅠ///////ㅠ~~

  • ?
    다이야(40대) 2011.06.08 11:05

    보들보들부드런 치즈냥ㅎ 이쁘당

  • ?
    고노 2011.06.08 21:13

    안녕하세요 다이야님!

    그렇지요ㅠ///////ㅠ전 원래 좀 어두운 색의 냥이가 로망이었는데 태양일 데려오고 나니 왜 치즈가 진리라는지 알겠어요ㅋㅋㅋ 넘 이쁜 색이에요~ 보들보들 사랑스럽구요ㅠ////////ㅠ헿

    예뻐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 ?
    ♡겨울이네♡ 2011.06.09 13:30

    와...옷이 꼭 호랑이무늬처럼 멋지네요@.@

  • ?
    Min 2011.06.12 12:06

    왓! 우리집 치즈태비 남자아가 이름도 태양인데. 형제가 아닌가 싶게 너무 닮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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