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하루에도 수십건의 임시보호 입양진행 요청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문의하신 모든 고양이를 협회가 임시보호/입양진행/입양지원 등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꼭 입양을 보내야할 아이들, 예컨대 사람을 너무 좋아해 학대의 표적이 될 아이, 장애로 길에서 도저히 살아가기 어려운 아이라면 협회 홈페이지-입양임보게시판/네이버'고양이라서 다행이야'/다음'냥이네' 등 여러 고양이커뮤니티에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는 글을 직접 작성하여 아이에게 좋은 임보처 및 입양처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임보처와 입양처가 급히 필요한 아이들의 경우 협회소식지를 통해 함께 임보처 및 입양처를 구한다는 홍보를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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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란회원이 돌보던 길고양이가 허피스에 걸려 구조 후 임시보호를 하던 와중 아이의 배가 점점 불러와 임신한 상태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총 6마리의 아이들이 태어났고 김정란회원이 모두 반려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건강하게 성장한 아이들의 입양처를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4아이들의 평생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김정란 회원께 연락바랍니다.

 

김정란 회원의 임보입양홍보글

https://www.catcare.or.kr/townadop/4587138

https://www.catcare.or.kr/townadop/4587110

https://www.catcare.or.kr/townadop/4587077

https://www.catcare.or.kr/townadop/4586197

 

 

 

 

 

 

 

 

 

어미고양이는 유기묘출신으로 술에 취한 사람에 의해 별이 되었고, 아깽이들 또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구조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반려동물이 포화상태라 아깽이들을 반려하기 어려워 예쁜쮜회원이 아이들의 평생가족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두 아이에게 손 내밀어 주실 분은 예쁜쮜회원께 연락바랍니다.

 

 

 

 

 

 

이른 아침 편의점 쓰레기통에 버려진 새끼고양이, 구조 당시 아이의 꼬리 부분은 마치 끊어질 것 같이 상처가 깊었다고 합니다. 상처 부위를 봉합하고 상태를 지켜봤지만, 상처가 회복되지 못하고 괴사가 진행되어 결국 절단수술을 진행했다합니다. 세이즈 회원은 힘든치료도 순둥하게 잘 받고, 사람품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의 평생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아이의 평생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세이즈 회원께 연락바랍니다.

 

 

 

민경욱 회원이 산책 중 만난 눈이 아픈 길고양이. 아이 구조 후 병원에서 치료 중이나, 집에서 케어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민경욱 회원은 아이가 치료기간 동안 케어를 도와줄 임시보호처를 찾고 있습니다. 아이의 임시보호를 도와주실 분은 민경운 회원께 연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