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집에가니 산타가 선물을 놓고갔네용^^
룰루랄라~~후다닥 포장을 뜯어서 짠!!
너무 좋아용ㅜㅜ 사료사료♡♡
조공까지 !! 저희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이네요~~
후다닥 아침에 급식소로 달려~~
구내염에 먹기힘든 아이들은 따로 불려서 한그릇 놓고 급식기에 영양제 넣고 섞어서 부어놓고^^ 보기만해도 든든해요ㅎㅎㅎ그래서 마음든든인가봐요♡♡ 길아이들 챙기면서 캣츠맘과 함께 한시간도 3년이 다되가용^^ ANF 사료도 이런 기회에 아이들 먹일수 있어서 감사해용♡♡
첫번째 급식소는 아침 저녁으로 두번 셔틀을해서 사료를 꽉채우진 안아용ㅎ 아이들도 따로 챙겨서 주는걸 좋아해서용.
부지러한녀석은 따로 밥상을 받아요ㅎ 오늘 너무 추워서 아이들을 못보고 출근ㅜㅜ 칼퇴하고 두둑히 챙겨먹일께용.
저녁에는 두번째 급식소로!!가서 꽉꽉 채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