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든든한 캠페인에 선정되었습니다.
길고양이..길 천사..길 냥이
우리 아이들에게 불리워지는 이름과 캣맘이라는 저의 이름..
아이들에게 겨울은 너무나 혹독하고 시련의 계절이네요.
든든한 한끼를 위해서 늘 새벽부터 밤까지 고군분투 하시는 집사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운과 더불어 모든 아이들이 한끼라도 배불리 먹을수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12월 든든한 캠페인에 선정되었습니다.
길고양이..길 천사..길 냥이
우리 아이들에게 불리워지는 이름과 캣맘이라는 저의 이름..
아이들에게 겨울은 너무나 혹독하고 시련의 계절이네요.
든든한 한끼를 위해서 늘 새벽부터 밤까지 고군분투 하시는 집사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운과 더불어 모든 아이들이 한끼라도 배불리 먹을수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