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자리에서 먹고있는 모습입니다.캐츠맘을 열심히 먹고있는 뉴뉴입니다.
흑백버전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운영자님~항상 애쓰시고 이런 이벤트까지 기획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후기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밥자리에서 먹고있는 모습입니다.캐츠맘을 열심히 먹고있는 뉴뉴입니다.
흑백버전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운영자님~항상 애쓰시고 이런 이벤트까지 기획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후기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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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밥자리도 안스러운데 차가 다니는 도로변에서 앉아 있는 것이 외처롭습니다.
캐츠맘들이 안타까워하겠네요?
추운 겨울의 영하의 날씨에 잘 견디고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