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개봉사료를 먼저 소비 후 캐츠맘을 먹였더니 후기가 조금 늦었습니다.
동네냥이들에게 캐츠랑과 조금 영양가 있는 사료 그때 그때 지갑사정에 따라 구매해서 5:5로 섞어 주다가
최근 구내염 있는 아이들이 두어마리 보여서 캐츠랑 대신 캐츠맘을 먹여볼까 하여
신청하게 됐습니다.
노랑이와 먹보
시도
먹보
청소
짝이
급식소
그리고 선물로 주신 조공먹는 노랑이~
아이들이 잘 먹어줘서 공동구매로 구매한 20KG 캐츠맘도 이제 개봉해야 할거 같습니다~
감사하게 잘 먹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