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든든캠페인 참여로 받은 Anf와 캐츠맘, 그리고 츄르예요.
사무실 냥이 중 이쁨이예요.
사료 위에 퓨레 키스 토핑해줬더니 어디선가 깜별이(이쁨이 딸)이 나타났어요!
추운 겨울 든든하게 먹고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 가득 담아 아파트 급식소에도 나눠 줬답니다.
아이들이 너무너무 잘 먹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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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받은 폴햄 방석 후기는 인스타그램에 올렸답니다.
진짜 보들보들하고 따뜻해요. 두장이 와서 아파트냥이, 사무실냥이 겨울집에 각각 나눠 넣었어요.
유독 추운 이번 겨울 건강하게 잘나고, 봄 햇살 만끽하며 신나게 뛰어 노는 모습 보고 싶네요.
돌보는 아이들 중 손 타는 아이가 없어 가까이서 사진을 찍진 못했어요.
안전거리 확보 안해주면 도망가거든요 ㅎㅎ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