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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 두 얼굴의 그녀, 채림이

by 씨익 posted Jun 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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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副題):

' 오늘 침 쫌, 뱉었다 아이가~!!'

 

케이지채림.JPG

그루밍.JPG

채림.JPG

이뽀.JPG

 

우리 채림양을 임보한지 어언~ 한 달하고도 10일.

너무나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우리으 채림양.

 

이렇게 사랑스럽고 조신한? 우리 꼬마숙녀가

괴물로 돌변하는 순간이 있었나니...

 

♬뚜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단지,

북어채를 건넸을 뿐인데...

 하악질에 침까지 뱉으시는 우리으 채림양...

 

너님 짱 드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