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副題):
' 오늘 침 쫌, 뱉었다 아이가~!!'
우리 채림양을 임보한지 어언~ 한 달하고도 10일.
너무나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우리으 채림양.
이렇게 사랑스럽고 조신한? 우리 꼬마숙녀가
괴물로 돌변하는 순간이 있었나니...
♬뚜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단지,
북어채를 건넸을 뿐인데...
하악질에 침까지 뱉으시는 우리으 채림양...
너님 짱 드셈 -_-;;
부제(副題):
' 오늘 침 쫌, 뱉었다 아이가~!!'
우리 채림양을 임보한지 어언~ 한 달하고도 10일.
너무나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우리으 채림양.
이렇게 사랑스럽고 조신한? 우리 꼬마숙녀가
괴물로 돌변하는 순간이 있었나니...
♬뚜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단지,
북어채를 건넸을 뿐인데...
하악질에 침까지 뱉으시는 우리으 채림양...
너님 짱 드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