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副題):
' 오늘 침 쫌, 뱉었다 아이가~!!'
우리 채림양을 임보한지 어언~ 한 달하고도 10일.
너무나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우리으 채림양.
이렇게 사랑스럽고 조신한? 우리 꼬마숙녀가
괴물로 돌변하는 순간이 있었나니...
♬뚜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단지,
북어채를 건넸을 뿐인데...
하악질에 침까지 뱉으시는 우리으 채림양...
너님 짱 드셈 -_-;;
부제(副題):
' 오늘 침 쫌, 뱉었다 아이가~!!'
우리 채림양을 임보한지 어언~ 한 달하고도 10일.
너무나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우리으 채림양.
이렇게 사랑스럽고 조신한? 우리 꼬마숙녀가
괴물로 돌변하는 순간이 있었나니...
♬뚜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단지,
북어채를 건넸을 뿐인데...
하악질에 침까지 뱉으시는 우리으 채림양...
너님 짱 드셈 -_-;;
채림이는 하악질마저 예쁘게 하는군요...
와우~ 채림이 터프하네요~ㅋㅋ
첨엔 장난감 갖고노는줄 알았어요
냥이들은 하는 행동이 참 귀여운것 같아요^^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사람들이 너무 나쁘죠....ㅜㅜ
안녕하세요~ 채림이 구조 부탁했던 레옹이 엄마 에요 기억 나시죠? 제가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좀 많아서 정말 오랫만에 들어오네요 채림이 이 동영상은 못 봤네요 ㅜㅜ 그냥 몇번 들어와서 콩 기부만 조금씩 하고 나간거 같아요 이제보니 채림이 정말 똥꼬발랄 그 자체네요
그때 입양 보내실거 같다고 쪽지만 주고 받은거 같은데 궁금해서 오늘은 채림이 검색 해봤어요
정말 씨익님 을 비롯 고보협 너무 너무 감사의 마음 항상 잊지 않고 있습니다 진심이요 ^^
채림이 소식은 좀 들으시나요?
채림아.....그건 가지고 노는게 아니야.....먹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