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진 바로위 눈감은 사진빼고는.. 눈매도 ㅈ지금같지 않고.. 엉댕이도 질펀하고-_-;
멀먹고 댕겼길래...................저리 푸짐했을꼬;; 그러면서도 뭔가 앙상한 느낌도 나고.
등치는 산만한게 마루로 들어와서 시껍했었어요. 처음엔...
웅이는 원래 이랬답니다.
지금은......너무너무너무너무....이뻐졌어요오.......................
초창기 웅이는
http://blog.naver.com/inselein/20091320352
여기 동영상처럼 어느정도 친해진다음엔 저렇게 애달프게 울었어요.
듣고 있으면 처량할정도로.... 요샌 아주 우렁찬 목소리로 울지만요.^^
웅이는 집까지 제발로 찾아온 녀석이군요...
아름다운 연이네요. 애도 듬직해 보이고...
웅이 누님댁에도 토끼가 있군요 ㅎㅎ 몇살이예요? 우리애는 만네살이 좀 넘었어요.
아 혹시 다음 한메일 확인 해보셨는지요?
제가 폴드녀석 건으로 메일 보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