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마리가 있다보니 급식소 하나 가지곤
부족해서 박스에 뽁뽁이로 감싸서 만든 급식소랑
같이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비오고 바람불때 젖지않게 춥지않게
잠시라도 바람이라도 피할수 있게 만들어도
바람이 많이 부는날은 무용지물인데
이렇게 든든하고 멋진 급식소를 보내주셔서
넘 넘 감사합니다.
회사아이들 동네아이들까지 먹고 가는곳이라서
보내주신 급식소는 아이들이 잘 사용할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안녕하세요.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돌보시는 아이들도 이번 겨울 무탈하게 잘 보내주길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