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보협에서 선물 받은 캐츠맘과 냠냠 츄르^^
윗동네 밥자리에 어느날 친구들이 사라지고 혼자 남은 찡찡이.발소리 듣고 찡찡찡거리며 뛰어오는 찡찡이^^ 아프지말고 오래 엄마 곁에 있어줘. 찡찡아~
곁에 오지 않지만, 매일 기다리며 눈 인사하는 깽깽이와 또또 가족.
어미가 떠나고 혼자 남아 외롭던 깽깽이에게 가족이 되어준 어미 또또와 아깽이들(바둑이,나나)
깽깽이 밥 먹는데, 베이비 밥 대신 깽깽이 밥 한 입 먹는 아깽이 바둑이^^
사진엔 없지만 매일 기다리는 많은 동네아이들.
길 생활동안 구내염 없고,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밥 든든하게 먹고 겨울을 잘 보내자~
사료지원 든든하게 해 주시는 고보협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