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든든캠페인을 신청해보았고 감사하게도 선정이 되어
캣츠랑 사료와 캣츠맘 사료를 섞어서 더 잘 챙겨줄수 있었습니다.
매일 챙기는 고양이수가 20마리 조금 넘다보니 허리가 휘청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급식소에 열심히 와주는 친구들 덕분에 보람차요 !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퓨레키스까지!
공사직전인 사람살지않는 집에 주는 곳이라 언제까지 줄수 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5마리 가족이 오는 맛집(?) 급식소입니다.
든든캠페인 덕분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부디 모든 길고양이들이 남은 추위를 잘 견뎌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