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츠맘은 냄새부터 다른걸까요? ㅎㅎ 애들이 너무너무 잘먹어서 기분 좋네요 ^^
애들이 잘먹어서 그런지 10키로가 금방 동이 나버리네요 ^^;
영양가 있는 사료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 아이들은 제가 돌보는 애들은 아니고 길가다가 본 아이들인데 빈그릇만 핥고 있어서 캐츠맘 사료 부어주고 오니 엄청
잘먹네요... 그릇이 따로 여러개 있는거보니 아마 다른분이 가끔 오시는것 같아요.
자주 다니는 길이라 오며가며 이쪽에 신경써서 볼 예정입니다. 쓰레기봉투 있는쪽이라 자리가 넘 안좋지만 ㅠㅠ...
말라보이는 애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다행히 티엔알은 되어 있었구요!
세상 모든 동물들이 굶주리는 아이들 없이 배불리 먹고 건강해졌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