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추운날 이름부르니 창고앞에서 뛰쳐나온 깜톨이입니다
사료와 따끈한물과 어제받은 건강키트와 찜질팩. .
제가 준비하는 것들챙겨 훗딱뛰쳐나온 아이에게 사료하고 닭한마리를 섞어 줬더니 눈깜짝할세없이 먹어치웠습니다
이제 조금만 참자
이겨울을. . !
고맙습니다
잘먹이겠습니다
엄청추운날 이름부르니 창고앞에서 뛰쳐나온 깜톨이입니다
사료와 따끈한물과 어제받은 건강키트와 찜질팩. .
제가 준비하는 것들챙겨 훗딱뛰쳐나온 아이에게 사료하고 닭한마리를 섞어 줬더니 눈깜짝할세없이 먹어치웠습니다
이제 조금만 참자
이겨울을. . !
고맙습니다
잘먹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