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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잘받아서
잘 먹였습니다.
이곳에 이사와서
두곳에 나눠주는데
애들 경계심이 심해서
얼굴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먼발치에서 겨우
사진 한장 찍었네요.
후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