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든든캠페인은 이번에 처음 신청해보았는데 기존에 먹이던 사료가 남아있어 함께 섞여주었습니다.
퇴근 후 사진을 찍었더니 다 어둑어둑하네요.
경계심이 많아서 멀리서 찍었더니 화질이 매우 안 좋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면 경계심이 많은게 낫지요.
밥자리 한군데는 제설함 뒤에 두었는데 사람들의 시선을 막아주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단지 저기에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들을 제외하면요.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배곪지 말기를 오늘도 바라봅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