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릇 뚝딱에 초유랑 엘라이신 섞어서 똑 닮은(?) 모녀 사이인 이쁜이와 깜별이에게 줬어요.
정말 그 자리에서 "한그릇을 뚝딱" 하고 더 달라는 눈 빛으로 저를 바라보는데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감사히 잘 먹였어요!
한그릇 뚝딱에 초유랑 엘라이신 섞어서 똑 닮은(?) 모녀 사이인 이쁜이와 깜별이에게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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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잘 먹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