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든든한 한끼 캐츠맘을 후원해주신 고보협 감사드립니다.
아랫동네에서 모습을 감추더니, 어느날 윗동네 밥자리에 나타난 또또. 또또야~ 아프지말고 밥 많이 먹어~
항상 조용히 나타나서 밥을 먹고 또 조용히 사라지는 대장이.
그외 깽깽이, 나나,바둑이,예삐, 뽀, 까망이,해피,찡찡이..
그리고 부끄러워 얼굴 보여주지 않는 아이들아~
모두 든든하게 먹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엄마랑 만나자~
3월에도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끼 선물주신 고보협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