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운 겨울 엄마가 사 준 집에서 엄마를 내다보고 있어요..
* 수정 : 얘가 까미구요... 2월달에 어미가 ( 아까 그 홈통 들여다보는 자매와 같이 ) 버리고 갔는데 홈통 들여다보는 미미는 TNR 을 했지만 너무 어려서 망설이다가 까미가 덜컥 지난 5/24 에 아이들을 낳았는데 어디있는지는 알지만 볼 수는 없어요,.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곳에 낳았답니다/..ㅠㅠ 무척 사나워지구요...ㅠ
지난 추운 겨울 엄마가 사 준 집에서 엄마를 내다보고 있어요..
* 수정 : 얘가 까미구요... 2월달에 어미가 ( 아까 그 홈통 들여다보는 자매와 같이 ) 버리고 갔는데 홈통 들여다보는 미미는 TNR 을 했지만 너무 어려서 망설이다가 까미가 덜컥 지난 5/24 에 아이들을 낳았는데 어디있는지는 알지만 볼 수는 없어요,.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곳에 낳았답니다/..ㅠㅠ 무척 사나워지구요...ㅠ
첨부 '1' |
---|
아가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나중에 달력사진에 응모해보셔요~
번듯한 집도 있고 주변 배경도 좋고.. 멋있어요.
한장의 화보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