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후원 감사합니다.
아이들 잘먹이겠습니다. 평소 아이들 급식 돌때는 어두울때 돌기 때문에 밤에 잘 안보여서 존재는 하는데 사진을 찍을수 없는 아이들이 몇 있습니다.
곁을 주는 아이들은 가까이서 선명하게 찍을수 있는데 참 몇년씩밥을 주는데도 인기척이 들리면 순식간에 도망들을 갑니다.
오늘은 조금 밝을때 아이들 밥먹는 사진과 사진찍으려는데 밥먹다 도망가는 사진을 담아 봤습니다.
사진을 담을수 없는 아이는 밥그릇만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밥이라도 눈치 안보고 편히 먹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