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보협 관계자님들 그리고 대주산업 관계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내주신 사료 잘 받았습니다. 사료는 수레에 실어서 철거촌 길아가들 밥주시는 할머니 집사님께 가져다 드렸습니다. 무척기뻐 하셨고요. 철거하면서 버리고 간 고양이들이 또 대여섯마리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무척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봄이라 그런지 사료양도 빨리 줄어버린다고 하네요. 부디 이런 캠페인이 지속되어서 제가 철거촌 할머니 집사님께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더 감사의 마음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