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ㅖ뽀님과 뿌띠랑강이랑미셀님이 구조했던..
우여곡절끝에 두아이 입양에 성공한
태자와 세자
입양후기입니다.
과거는 과거일뿐!
입양해주신 환자님은 외모와는 정반대로 무척 수줍움이 많으셔서
이곳에 직접 올리지 아니하시고 제게 멜을 보내주셨네요~
회원 입양후기
2011.06.16 19:05
천안 성환읍에서 구조한 예쁜 터앙(단모) 두아이 따뜻한 부모님..아니
조회 수 2130 추천 수 0 댓글 8
창가의 태양이~XD
산호 마노 이렇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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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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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복층오피스텔에 사는 이들이 환자, 태자, 세자인거에요? 푸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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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억해요~ 만나쟈 마쟈 코찡찡 했던~ 세자와 태자가 됐군요~애들이 똑같이 생겨써요~ㅋㅋㅋ 이제 스킨쉽도 가능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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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처럼 새하얀 이쁜 아이들이네요ㅎㅎ
마치 쌍둥이처럼 꼭 닮았네요~~~~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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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요....눈에 넣어도 안아프겠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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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인형같이 이뻐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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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랑을 받고살면 아이들 눈빛부터가 달라지네요..
감사해요~감자칩님..안그래도 너무 궁금했던 아이들 소식 먼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받아주신 집사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해주세요~
다시는 헤어지지말고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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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태양이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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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둘 헤어졌다만난거지..천년만년같이살려고 너무이뿌다 얘들보고있음부러울게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