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효~ 우리 땅콩이랑 놀아볼려고
오뎅꼬치를 삿더니....이건뭐..저는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_-;;;
지혼자 물고 "으르렁~ 으르렁 " 완젼 흥분하고 이런모습첨보고
오뎅꼬치를 절대안놔서 겨우 뺏어서 그냥 봉지속에 넣어져서.....앞으로는 못가지고 놀아요..
대신 다른장난감으로 오빠야 (내동생;) 가 열심히 놀아주고 계신데 ...
그사진은다음기회에...ㅋㅋ
오뎅꼬치 물고 안놔서 나중에 입에 털이 한가득..ㅠㅠ
제가 손으로 일일이 빼줬......-_-.;;
사진만 보면 열심히 노는거 같은데 제가 뺏을려고 하자..도망가는거예요.-_-
막막 으르렁 거림서요..ㅠ 물고 안놔요.ㅠㅠ 너무 안놔요.ㅠㅠ
앙다문 쥬딩이 부푼것 좀 보세요~
ㄴ 이사진 잘보시면 << 이쪽은 다리 맞는데 >>이쪽은 꼬리예요.ㅋㅋㅋ
절묘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넘 귀엽네요.ㅋㅋㅋ
한번더 확대샷~~~~~~
도대체 애는 수염은 내가 짜르지도 않는데.ㅠ.ㅠ
어디서 짤라먹는걸까요?ㅠ
수염이 병원서 퇴원하고 아 쫌자랐다 싶었는데..-_-;;
다시 지가 짤라먹는지 밀어놓은거 마냥 하나도 없네요;;;;
이제 슬슬 땅콩이 입양처 알아봐도 대겟지염?
입양글 올릴께요...(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