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나리, 오른쪽 노란냥이가 작년 7월 15일 생 아들 아리, 고개를 숙이고 있는 냥이가 겨울에 버림받은 암코양이 까미..ㅋ 까미는 나리의 며느리랍니다..^^;; 시어머니부터 식사하시고 세수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