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8 13:53
헉..헉...여러분...장난아니에요..
조회 수 536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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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지마세요. 포기하세요.ㅋㅋㅋ
전 빠꾸빠꾸로 하는데 진짜;; 이불 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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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전 얼마전에 패브릭스위퍼를 구입했는데.. 정말 노가다가 따로 없더군요;;
옷은 해보지도 못하고 침대랑 카펫이랑 베개 2개 하고 떡실신.. 그이후로 아직 또 못썼습니다ㅠㅠ
밥 많이 먹은날 할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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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오늘은 모모타로의 떡실신 날인가봐요...날씨가 더워져서 선풍기를 샀는데 방금 조립할때 그 똥그란 부분이 안맞아서 온갖힘을 다주고....한 30분은 씨름을 했네요 ..헉..헉...손떨려요 너무 힘드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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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레셔 일주일에 한번 씁니다...음...초큼 힘들기는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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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롤러찍찍이가 더 잘때어지더라구요 ㅠㅠ
집에 토레서 있는데 그냥 구석에... 마트같은데 가니깐 롤러 처럼 생긴건데 한번 슥슥 밀면 테이프에 털 다 묻어서
테이프만 떼어서 버리면 새 테이프나와서 좋더라구요..쫌 큰거 사서 이불도 쓰고~ 옷도 쓱쓱 나중에 리필용만 따로 사면 되니깐..한번 써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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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걸로 냥이 몸에 한번 쓱~ 하면 털 꾀 빠지더라구요 ㅋㅋ 쉐드킬러보다는 안아프니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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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날림은 그냥 포기하고 털을 셋째라 생각하며 그냥 살았는데 요즘 너무 많이 옷에 붙어서 인터넷에서 토레서를 구입했어요...털떼는데 최고라고 그래서...헉헉...지금 방석 3개랑 담요 한개랑 카페트에 털떼는데...정말 털이 자..장난이아니심...쫘~악 쫘~악 나오는게....이러다가 털로 가발 만들어도 되겠어요..헉헉...모모타로 집사 털떼다가 실신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