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가 돌보던 고양이 한마리가 사라졌다가 아픈 상태로 나타나 돌봐주느라고 정신이 없었네요!
아프던 아이가 이제 살도 찌고 괜찮아져 후기 작성합니다.
아이들이 잘 먹고 있습니다.
많이 딱딱하지 않아 힘들지 않게 잘 씹더라고요!
아팠던 아이는 아직 사료는 잘 못 먹어서 습식이랑 섞어서 주고 있어요!
전에 먹었던 것보다 잘 먹어서 아침 저녁으로 사료를 놔주고 있어요! 전에는 저녁에만 놔주면 됐거든요!
아이들이 배고프지 않게 넉넉히 놔두려고요!
사료 감사합니다! 아이들 잘 먹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