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가는 밥자리(with 캐츠맘)
매일 혹은 간혹 보는 아이들을 만나면 기쁘고, 하나라도 더 맥이고 싶은 마음..
캠페인 이름처럼 든든하게 먹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1
매일 매일 가는 밥자리(with 캐츠맘)
매일 혹은 간혹 보는 아이들을 만나면 기쁘고, 하나라도 더 맥이고 싶은 마음..
캠페인 이름처럼 든든하게 먹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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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보시는 길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