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쵸코 동백섬 콧바람 쐬고 오더니 밖에 나가고 싶어 난리 부루스....
문고리 잡고 열고 나가겠다고 해서 바깓 구경 하라고 고보협 장터에서 급히 사서 베란다 창문에 달아
줬더니 서로 올라 가겠다고 또 난리 부루스 탱고 차차차!!!
하나 더 사야 할려나?
우리 쵸코 동백섬 콧바람 쐬고 오더니 밖에 나가고 싶어 난리 부루스....
문고리 잡고 열고 나가겠다고 해서 바깓 구경 하라고 고보협 장터에서 급히 사서 베란다 창문에 달아
줬더니 서로 올라 가겠다고 또 난리 부루스 탱고 차차차!!!
하나 더 사야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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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두개더사야되겠는데요 ㅋㅋ
이거 인기 좋나봐요
근데 창밖에 바다인가요?????????
우리 집은 18층 인데 바다가 보인 답니다.
정말이지 전망 하나 쥑여 줍니다.
애들이 다 튼실 하네요. 어떤 녀석이 생쇼를 한 녀석인가요? ㅎㅎ 성묘 네마리가 두개 가지고 될까요? 다를 한몸짓 하는데...잘먹고 무탈하니 자라주면 좋겠는데 울집 아그들 여전히 먹는것 아주 소식 합니다. ㅎㅎ
바다가 보이는 집이라 멋지네요 냥이들이 부러워요 ㅋㅋ 저거 안떨어지나요? 애들이 두마리올라가면 보통 7-8키로 정도되도 잘 버티네요..그냥 보기엔 부실해보이는데 보기보단 튼튼한가봐요
ㅎ기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