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 길아이들 걱정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고보협이 후원해 주신 귀한 사료는 커다란 응원의 메시지가 됩니다
티엔알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도 또 어디선가 숨겨진 새끼가 짠~ 나타나곤 합니다
걱정도 되고 이뻐 죽을 지경이기도 하지만 최고의 환영과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아가와 어미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고보협 운영진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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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와 어미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고보협 운영진 여러분 고맙습니다